•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두신선님의 발걸음에 하늘도 날씨도 숨죽인 아침이었나봅니다.^^* 두분이서 나란히 걸으며 수다떠는 넉넉한 모습들이 그려집니다.~~좋은분과 함께하는 좋은시간 산아래 자리한 마을에서 살고싶어질만큼 평화롭고 아름답기 그지없는 곳입니다.즐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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