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저도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것을 타는게 무서워졌습니다. 애때문에 몇번 같이 타긴했지만 겉으로는 웃지만 속으로는 완전 죽음이였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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