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스릴 아닌 스릴을 즐기셨습니다. ㅎㅎ 저도 중학생 애들하고 같이 탔다가 황천길 입구에서 다시 돌아오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나중에 얼마나 손을 꽉 잡았던지 손목과 팔이 한동안 절여서 혼난 적이 있습니다. 그래도 젊었을 때 잘 탄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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