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보납산과 소화묘원을 가 봤지만 이런 풍경은 처움인지라 나도 모르게 입에서 감탄이 나오더군요. 아~ 이래서 멋곳까지 가시고 힘들여 높은곳까지 오르시는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새벽같이 나갔지만 힘든줄을 모르고 귀가 할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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