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이런거 있잖아요. 아이와 집사람으로 부터 멀어지면 혼자의 시간이 필요하다는...ㅎㅎㅎ 가족님은 아직 예쁜 귀요미가 가슴을 잡고 있지만 저는 요즘 가슴이 허하답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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