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태어나서 이런 풍경은 처움보는데 나도 모르게 입에서 감탄사가 흘러 나오더군요...ㅋ 이런 풍경도 자주 보시는 분들께서는 질리시겠지만 제겐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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