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늘 이 정도라면 항상 꼴뚜기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한잔의 술을 마시고 가을 속으로 떠났다 술병에서 감성이 떨어진다. 상심(傷心)한 내 가슴은 가벼웁게 절대감성에 부숴진다.. 특히 두 번째 절대감성에 부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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