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잘못 보신거 같습니다. 전혀 호쾌하지도 않고 속좁고 겁많은 쫌생이 입니다. 단지 요즘들어 사진찍으러 나가서 커피한잔 하는게 좋아서.... 꾸작가님 덕분에 좋은곳에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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