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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뺑기통

*내 용 : 역시 바자런함의 작가님의 발길이 좋은작품도 풍광도 만나는듯 합니다. 이 시간대면 전 아침잠에 혼수상태이니....가을아침의 여운이 모니터로 전해지는듯해서 기분좋은 느낌받아갑니다. 맛저녁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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