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보살님이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듯 합니다. 한참을 봤는데.... 마당을 쓸고 계시다가 개를 보자 이렇게 대화를 나누시더군요. 뺑기통님도 개를 기르셨다니 그마음 아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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