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마지막 가을의 새벽 풍경을 담으시려 차가운 박무 길을 다녀오셨군요. 도심을 휘감는 엷은 안개가 불빛과 어우러져 신비한 주네요.. 푸른 하늘이 깨어나는 대구 아침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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