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네...마음이 급하신거 같더군요.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어 달라고 하셔서 2장 찍기는 했는데 집 호수를 잊어버려서...음...어떻게 전해 드릴지 고민중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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