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vine
  • *내 용 : 저는 애하다 야하지 않다 라는 문제라기 보다는 인간 존엄성에 대한 문제라고 봐요 우리들의 어머니들이 자기의 목숨을 각오하고 우리들을 테어나게 했잖아요 여성의 신비로움도 아름답게 지켜져야 하지만 어머니로서의 거룩함은 더욱더 지켜져야 한다고 봐요. 링크되어있는 모든 곳은 여성의 아름다움과 거룩함을 훼손하지 않을 많큼 그 크기가 절제되어있어요. 여기서도 그러한 자세는 충분히 지켜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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