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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산을 넘어서
*내 용 :
저도 아이따라 자신있게 몇번 따라 갔었는데 하~~~몸따로 다리 따로....엉덩방이 몇번 찧고 나니 다시 타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더군요...ㅋ 한살 더 먹는 아드님이 이제 의젖해 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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