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산을 넘어서
  • *내 용 : 저도 아이따라 자신있게 몇번 따라 갔었는데 하~~~몸따로 다리 따로....엉덩방이 몇번 찧고 나니 다시 타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더군요...ㅋ 한살 더 먹는 아드님이 이제 의젖해 잘거 같습니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