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크~~~~~~~~ 저 폐선의 젊은날도 한때는 꿈과 욕망의 시간을 갈려 왔을텐데 이젠 포구의 황금빛은결위에서 조용히 남은날들을 준비하며 마감하고 있는듯 합니다. 우리네 인생처럼...아프네요. 좋은밤 되시고 날시가 다시추워지고 미세먼지도 가득합니다.건강관리 잘하시는 한주일 되세요.작품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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