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단지 생과 사 또는 젊고 늙음의 문제만이 아니라 어느 터전이 공존과 공생이 파괴되어 자칫 공멸이되고 독존이 되거나 아예 사라지는 것이 두렵고 아쉽고 허망할 수 있음을 경계하여야 합니다. 이런 폐허가 되는 곳에서 무한한 자유의 느낌은 무엇을 의마하는 걸 까요 ...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