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어제도 멋진곳에서 힐링하시며 나들이 하셨습니다. 지날날 망퍼와의 알흠다운 겨울군무의 회상에 빠지셨군요.저를 얼마나 원망하고 있을까 싶네요.할수 없지요~~~~ 세밑 한파는 없을듯하네요.다니시기도 좋을듯하고 구정도 편안한 시간이 되셨음 합니다. 오후시간 한잔의 커피와 함께 멋진비경에 점시 정신줄 놓아봅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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