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권금성에 다녀오셨군요.. 예나 지금이나 설악의 암벽과 산새는 절경이네요. 지난번 가을에 시간상 등산은 못하고 케이블카 타려다가 설악동 입구부터 막히는 걸 보고 침만 삼키다가 왔는데 ... 고교시절 한 번 오른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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