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요즘 관광지 어디에나 즐긴 만한 공간이 있으면 다 있더군요.. 사실 자전거가 더 낭만적이긴 한데 적잖은 노동을 싫어하시는 듯~ 자전거로 선유도 한 바퀴 하면 기분이 참 좋던데 ... 저는 어머니 하고 2인용 타고 돌은 다음 사타구니가 불나서 며칠을 고생했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분은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어머니는 자전거를 못 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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