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예전에 꽃 사진 많이 담았었고 특히 2월에 더 담았더군요.. 아무래도 겨울철 비수기라 풍경보다는 ... 요즘은 야생화 담는 시기인데 생각조차 하지 않고 있네요. 흥이라고 해야 할까~?? 누가 봐주는 사람도, 누가 댓글 다는 사람도 없으니 자연적으로 소침해지는군요. 누굴 위해 사진을 담는 건 아니었지만 공허한 메아리 속에 갇힌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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