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저도 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낚시의 ㄴ도 모를 때 무언가 묵직한 꿈틀거리는 것을 잡았을 때 희열 같은 기쁨을 느꼈는데 알고 보니 식용개구리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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