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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바인님 께도 죄송하다고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사회를 보시는 분이 장난삼아 한말을 듣고 저도 잠깐 놀랐으며 웃자고 쓴 내용입니다. 세계 유명 언론을 여기에 초청할 일은 없을 듯합니다. 마지막 분은 저도 모르는 분입니다. 그냥 옆에서 같이 담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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