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잘 모르지만 세계유산 등재에 위의 약속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무언가 깨끗하면서 완전체의 모양이어야만 문화재라는 생각이 그른 거였지요.. 한낮 볼품없이 풀속에서 뒤둥굴던 돌덩어리를 나라를 잃은 체 배고프고 인권이고 배움이고 없었던 시절에 문화재라는 인식이 얼마나 있었을까요? 그 배고품에 엿 바꿔 먹었던 통한의 시절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군사정권의 무식한 문화재 해석과 정치적으로 이용했던 말도 안 되는 사실을 결코 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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