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0100
  • *내 용 : 두 눈에 많이 담으셨다니 부럽습니다 저는 도시에서 커서 거의 못 봤습니다 방학때마다 시골 할머니댁에서 지냈는데 그 좋은 때 왜 한 번도 못 봤는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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