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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또도리
*내 용 :
고생스러움은 별로 기억이 안나고 임종의 시간이 한발씩 다가올 때의 그때그때의 느낌은 계속 곱씹게 되네요. 그런 것이 정말 개인적인 장례식과도 같은거구나 하게 되네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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