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차사랑777
  • *내 용 : 네, 이젠 봄꽃도 서서히 시들어가고 여름을 향해 달려 가더군요. 봄꽃을 많이 만나지 못해 아쉽더라구요. 감사를 드리며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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