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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구라퍼
*내 용 :
저는 아름다움에는 사이다 같은 눈이 시원한 아름다움이 있는가 하면 진한 곰탕처럼 여운이 남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아름다움이던간에 표현의 대상이 되는 피사체와 눈이 맞아야 (저는 피사체와 호홉을 맞춘 단계를 눈이 맞았다라고 표현합니다, 바람났다가 아닙니다 ^^) 아름다음의 표현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번 백약이오름 출사에는 백약이오름과 4umu님과 틀림없이 눈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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