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이젠 조석으로 부는 바람이 선선하다 못해 밤에는 이불이 필요해졌습니다. 날씨가 주는 변화가 많은 세월을 살았어도 그저 신기하기만 합니다. 여름 땀을 많이 흘리신 분에게는 후회 없는 진한 추억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올여름 저 녹음도 바람과 함께한 추억이 많겠지요.. 물론 형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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