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구라퍼
  • *내 용 : 중요한 뭔가를 이제는 만나지 못하는가 봅니다. 요즘들어 자주 만나지 못하는 저도 마음이 흔들립니다. 10년을 넘어 사귀던 녀석을 보내자고 결심하고 그 결심을 한 후 다시 1년 후에 다른 곳으로 보내던 날에 뭔가를 잃어버린 듯한,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르는 듯한, 그날이 생각나네요. 좋은 결말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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