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운대봉
  • *내 용 : 역시 같은 맘이었군요. 전제단에서 바라봤을 땐 문수봉 능선이 상고대와 흰 눈이 좋았는데.... 얼른 점심 먹고 문수봉 가는 길에 머리 위로 떨어지는 상고대의 조각들.. 어찌할 수 없는 안타까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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