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물가에서
  • *내 용 : 옛날에는 팔각정(우남정)의 단청을 신촌에 있는 봉원사 스님들이 하였은데 지금은 그 스님도 저세상으로 가신지 오래고 지금은 아마도 시청에서 관리하고 있을것 같은데 단청의 색감이 내가 내가 남산에 자주 올라다닐때 보다는 어우워 보이는 색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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