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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4umu

*내 용 : 아~ 놔~~~~~~~~~~~~~~~~~~ 증말 너무 합니데이~~ !! 작년 9월인가 10월 이후 하트님과 더불어 몇몇 분이 행방불명이 되었습니다. 근디.. 묵고 살려고 그랬다니 이거 참~~~~~ 그래두 불쑥 내미는 정이 어디 인교~~ 새해 복 많이 드시고 많이 지으시길 바라고 건강과 행복도 늘 함께하시길 소원하겠습니다. 함께 행방불명 된 분들도 퍼득 데려오이소 마~~~~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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