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만수를 누리셨으니 자제분들의 얼굴은 나쁘지 않아서 다행이었고 90이 넘도록 일편단심 한 지아비를 섬기며 함께하신 어머니의 삶이 거룩하고 대단하시단 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건 몰라도 요즘 이혼이 대수인 듯 쉽게 생각하는 젊은 부부들에 비하면 말입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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