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이곳은 아직 이르기는 하나 화사하고 기분 좋은 봄이 왔는데 버선발로 나가지 못하고 있으니 매우 섭섭하고 아쉽기만 합니다. 하지만 남쪽의 이쁜 봄을 보니 금세 환해지고 밝아집니다. ^^ 엄마 닮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봄을 간직하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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