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19년의 봄은 이렇듯 편안함의 시간이었네요. 하늘도 구름도 광각의 봄풍광속에 멋진 밑그림으로 자리하네요.두처자의 발걸음의 나플거림이 경쾌하게만 느껴집니다. 저녁시간되니 바람이 조금 차졌네요.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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