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뺑기통
  • *내 용 : 고등학교 1학년때즈음으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듯 합니다. 지역감정 조장도 이즈음에 정말 심했었지요. 그 인간은 죽음앞에서도 일말의 후회나 반성못할 인간일겁니다. 우리의 민주주의는 참 혹독한 댓가를 지불한듯해서 마음아픈 시간들이지요. 아픈 시간의 역사가 5월 우리가 당면한 현실에 무게감을 더해주는듯 하네요.올른 평화로운 일상이 되돌아와야 할텐데... 아이들 등교때문에 또 걱정이 커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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