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10월 초는 이래저래 많은 시련이 있네요.. 투병 중인 친구도 하늘나라로 귀천했고, 아랫집에서 누수라고 괜한 시비도 있고, 옛집 마당에 흙이 무너져 쌓였는데 앞집에서 해결해 주지도 않고 여럿으로 무겁고 불편하고 갑갑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형님 타시는 허머 좀 보내주세요~ 제일 작은 사이즈로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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