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vine 님이 남쪽의 봄소식에 맘이 조금은 조급하신 모양입니다. ㅎ 이제 봄이 시작이긴 하나 급하긴 봄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빠르게 지나니 말입니다.. 봄까치꽃(개불알꽃)의 싱그러움이 돋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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