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원래 이곳을 지나면서 제대로 담고 싶은 곳인데
시기와 시간이 맞지 않고 또 많은 사람들이 허락 없이 들어와서 염전 관계자분들과 시비와 분쟁이 많은 곳입니다.
들어오기 전에 조용히 사진 좀 담아도 되는지 예의를 구하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카메라가 조그만 미니여서 큰 자극이 덜 되어서 담았지만 풀프로 담고 싶은 맘은 여전합니다.
사진 몇 장 담으면서 잠깐 노동 기부도 해서 맘이 편하더군요. 그리고 여기 소금이 달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