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칙칙하고 쓸쓸한 가을 노오란 은행이 곱고 환하게 밝혀주니 저 또한 밝아집니다. 800년이나 되었으나 수형이 틀어짐 없이 아름답기에 많은 분들이 찾고 또 가을을 즐기나 봅니다. 엄청나고 대단한 장수동 은행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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