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vine 님 답글 감사 드릷니다. 정해진 운명은 거역 할수 없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을 나이든 지금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제 아내와 딸아이는 어쨌든 이세상에 혈연 이라는 인연으로 묶여져 삶을 살아가는것 같구요... 그리고 보잘것 없는 제 옛사진을 봐주신점도 고맙습니다. 언제 다시 셔터를 만져 볼수있는 기회가 올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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