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오래전 '라이너 마리아 릴케' 라는 분의 시가 생각 납니다. 나의 투쟁은 그리움에 몸을바쳐 나날을 헤어 나는것. 강하게 넓게 뿌리를 펴고 인생을 깊이 파고 드는것. 그리고 참다히 성숙하여 멀리 목숨과 시간에서 벗어 나는것. 이러게 지내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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