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오래전 사진에 취미 없던시절 ... 마당 화단에 금낭화 꽃나무가 큰게 하나 있어서 봄마다 꽃을 피우곤 했었는데 ... 화단 정리 하면서 풀떼기 인줄 알고 뽑아 내버리고 얼마후 디카 시작 하면서 후회를 엄청 했던 무식한 사례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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