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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oldman
*내 용 :
저 어릴때 어른들이 키우던 개를 잡아서 몸보신을 했던... 그 아픈 기억이 머리에 각인 되어서 평생을 잊혀지지 않습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를 어릴때도 이해를 못했지만 지금도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맞아요... 주위에 Twin하트 님 같은분들 많이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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