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win 하트
  • *내 용 : 허 ~ 허 ~ 어찌이래 제 마음과 같았습니까 ~ 이 넘의 도가니 ㅠㅠ 참 빌어 묵기 힘듭니다... 그래도 엎친데 덮치기야 하겟습니까 ~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 쥐구멍에도 볕들날 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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