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4umu
  • *내 용 : 늘 받기만 하는 못난 동생이 여기 있습니다. 그저 오늘도 부끄러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드릴 수만 있다면 저 북두칠성을 드리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부디 건강하십시오~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