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운동량이 과해서 정형외과 근육 이완제 먹고 있습니다. 농담이 아니고 ... 집사람 이 체중이 좀 나가는편 이라서 딸아이와 둘이 모든동작을 거의 들어서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팔고 허리에 무리가 많이 오네요. 딸아이나 저나 정형외과 에서 한달분씩 약을 처방받고 때론 물리치료도 받으면서 하다보니 솔직히 한번 촬영때 마다 부담 가는건 사실입니다. 더구나 손각대로 찍다보니 ... 이젠 삼각대도 생겼으니 귀찮아도 가지고 다녀야 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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