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실제 앞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 저도 도망칠 정도입니다.
(물론 밖으로 나올수는 절대 없게 되어 있지만...)
그만큼 무시무시 하게 생겼고 현장감 있게 관람 할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오래전에 아마 뉴스에도 보도 되었을겁니다. 얼마나 허술하게
맹수사를 지어 놨으면 호랑인가 사자가 두 맹수를 가로막고 있는 담을 뛰어넘어
들어가 난리가 났었다는 ... 하지만 이번에 가서 본 동물원은 많은 부분이
바뀌어 있었고 관람도 쾌적하게 할수 있도록 울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