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다시 이곳에 발을 들여 놓기전 까지는 그저 숨만쉬며 사는거 였지요. 솔직히 집사람 병이 현대의학 으로 치료될 병은 아니니까요. 작년에 분당 서울대병원 정기진료차 갔을때 교수가 그러더군요. 이정도면 양호한 상태라고 ..식물인간 이나 다름없는 사람보고 그런 소리를 해서 ... 그럼 다른분 들은 어떻신데 그러냐고 물었더니 그러더라고요. 다른분들은 벌써 돌아 가셨다고 ~ 저 병이 7년을 못넘기는데 9년째 생존 하고 계시지 않냐 하시면서 ~ 이유를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