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oldman
  • *내 용 : 아닙니다. 젊었을때 워낙 속을 썩여서 그러는지도 모르겠어요. 요즘은 잘먹지도 삼키지도 못하고 정신도 맑지 않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어차피 나을병은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덜 고통 스럽게 남은생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 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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